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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07-27 11:03:43
   세종학당<뉴욕> 우수교사 한국 간다…김은애 교사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참가

 

 

 

세종학당<뉴욕> 우수교사 한국 간다…

김은애 교사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참가

 

3~8세 어린이 위한 놀이학습 사례 연구

 

 

올 초 설립된 뉴욕세종학당 관계자와 학습자가 오는 8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한국어 교육자대회 및 우수학습자 단기 연수’에 참가한다.

뉴욕세종학당측에 따르면 김은애 교사가 한국정부로부터 우수교사에 선정됐다. 또 우수학습자에는 브랜던 로드먼(23)이 선발됐다. 이들은 최경미 뉴욕세종학당 원장과 함께 오는 8월말 한국에서 열리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은 이번 행사에 전세계 세종학당 300여 명을 초청한다.

김 교사는 ‘한글을 통한 우리는 하나’라는 교육사례·도구 발표자료를 한국 세종학당 본부에 제출해 우수교사로 선정됐다. 그는 “다문화의 중심인 뉴욕에서 타민족과 국제가정, 한인 3세 자녀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들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3~8세로 구성된 어린이반의 경우 노래와 놀이로 먼저 한국어를 접하게 했고, 한복과 한국음식 체험으로 한국문화에 친숙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수업 시작은 ‘안녕하세요, 선생님’으로 시작해 ‘선생님, 감사합니다’로 맺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코치인 로드먼의 경우 올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다는 것. 그는 세종학당 웹사이트(http://www.sejonghakdang.org)에 한국어로 “축구선수 박지성을 좋아한다”며 “한국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고 또박또박 말해 많은 회원들로부터 격려를 받기도 했다.

뉴욕세종학당은 올 1월 인가를 받아 지난 3월 말 개강했다. 오는 9월 4일부터 가을학기가 시작된다. 수강료 및 수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e-메일(kingsejongnewyork@gmail.com)이나 전화(212-870-6857)로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정부는 세종학당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세종학당재단’을 오는 10월 출범시킨다고 23일 발표했다. 세종학당은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전세계 한국어·문화 교육기관으로 이날 새로 14개소가 신규로 지정돼 43개국 90개소로 늘었다.

 

 

 

출처  뉴욕중앙일보 강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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