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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08-27 14:05:24
   성적 쑥쑥…대학 진학 꿈도 쑥쑥

 

 

성적 쑥쑥…대학 진학 꿈도 쑥쑥

극동포럼 무료 SAT 강좌
한인 고교생 12명 2기 과정
뉴욕겟세마네교회서 진행

 

 

 

뉴욕극동포럼 후원 무료 SAT 강좌에서 김은지 교사(서 있는 이)가 모의시험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학원에 다닐 형편이 안 되는 한인 고교생들이 뉴욕극동포럼의 도움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다져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러싱 파슨스블러바드에 있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교육관에서 열리는 SAT 강좌. 12명의 고교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이 강좌는 극동포럼이 대학생 교사 2명의 보수를 지원하고, 교회 측에서 장소를 제공해 시행되는 8주짜리 무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돼 이미 10명이 1기 과정을 마쳤고, 지난 7월 14일부터 12명의 수강생으로 2기가 진행되고 있다. 무료 수업이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만큼은 진지하다. 꾸준하게 오르는 학생들의 성적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8시간 수업을 4시간씩 나눠 강좌와 모의시험으로 진행되는데, 1기의 경우 모의시험 성적이 평균 150~200점씩 향상됐다는 것이 겟세마네교회 이지용 담임목사의 설명이다.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타운센드해리스고 11학년 플로렌스 한양은 "실전 시험에 대비한 수업 방식으로 스스로 공부를 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아르바이트 대신 봉사단체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SAT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의는 세인트존스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영훈씨와 버룩칼리지 1학년 김은지씨가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한씨는 SAT 수학 만점을 받은 재원이다.

뉴욕극동포럼 박성양 회장은 "극동포럼 창립 취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는 것이었고, 이지용 목사가 무료 SAT 강좌를 구상하고 있어 창립 때부터 후원해 왔다"며 "올 가을에는 뉴저지에서도 무료 SAT 강좌를 시행하기 위해 현재 장소를 제공할 교회 등을 섭외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욕중앙일보 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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