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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09-10 15:13:14
   한인밀집 학교 '블루리본' 다수 선정…'교육계의 오스카상' 명성

 

 

 

한인밀집 학교 '블루리본' 다수 선정…'교육계의 오스카상' 명성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뉴욕과 뉴저지 학교들이 연방 교육부가 지정하는 ‘블루리본’ 학교로 선정됐다.
'블루리본'은 교육부가 공·사립 초·중·고교 가운데 학력이 우수하거나, 성적 향상도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은 '교육계의 오스카상' '교육계의 수퍼보울'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는 219개 공립학교와 50개 사립학교가 블루리본 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7일 발표한 전국 269개 학교 가운데 뉴욕시에서는 5곳이 선정됐고,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는 6개 학교가 포함됐다. 이번에 포함된 뉴욕시 학교 가운데 퀸즈에서는 베이사이드에 있는 PS203 초등학교와 플로랄파크에 있는 PS191 등 초등학교들이 선정됐다. 이외 브루클린에 있는 PS34 초등학교와 맨해튼의 서섹스 아카데미 할렘1이 포함됐고, 브롱스에 있는 한 차터스쿨도 블루리본 학교로 지정됐다. 뉴욕주 전체로는 뉴욕시를 포함 총 20개 학교가 명단에 포함됐다.

뉴저지주에서는 총 17개 학교가 선정됐다. 버겐카운티에서는 티터보로에 있는 버겐카운티 테크니컬고교와 마와에 있는 벳시로스 스쿨, 램지의 매리 허바드 초등학교, 파라무스의 비지테이션 아카데미, 리지우드의 윌라드 초등학교 등이 각각 블루리본의 영예를 안았다.

블루리본은 주 교육국이 후보 학교를 선정해 교육부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학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 12~13일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어언 던컨 교육부 장관은 "우리는 어린이들의 장래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며 “블루리본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도와 대학 진학과 취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중앙일보 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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